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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웍스의 매거진은 관찰에서 시작됩니다.

나인웍스는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그것을 둘러싼 맥락을 함께 기록합니다.
브랜드는 어떻게 탄생하고, 어떤 이야기로 성장하며, 왜 지금 이 순간에도 재정의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이 질문에 스스로 답하며 기록하고, 나누고, 연결합니다.
그래서 이 매거진은 브랜드를 공부하는 모든 이에게 작은 언어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인웍스는 더 나은 디자인을 위해 늘 브랜드와 스타트업, 시장 트렌드, 조직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습니다.


우리는 정기적으로 브랜드를 분석하고, 트렌드를 정리하고, 디자인과 직접적이진 않지만 밀접하게 연결된 기획, 브랜딩, 커리어에 대한 생각을
글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나인웍스의 구성원은 브런치 에세이스트로도 활동 중이며, 디자인의 본질과 브랜드가 작동하는 방식, 그리고 일하는 사람들의 태도에 대해 천천히 사유하고 나누는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너머의 인사이트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곳에서는 나인웍스가 디자이너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과 브랜드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우리가 읽고, 경험하고, 고민하는 것들 속에 브랜드의 방향이 숨어 있습니다.

브랜드 매거진

브랜드의 탄생과 진화를 관찰합니다.
오래된 아이덴티티가 새로운 언어로 다시 쓰이는 순간, 소비자와 브랜드가 마주하는 방식,
그리고 그 뒤편의 고민까지 함께 따라갑니다.

디자인 매거진

디자인은 태도이며 언어입니다.
우리가 사랑한 폰트와 사진, 눈여겨본 시각적 사고방식,
 그리고 좋은 디자인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탐구합니다.

스타트업 매거진

스타트업은 항상 현재형입니다. 스타트업들의 많은이야기와
투자, 조직, 오픈이노베이션, 창업자 이야기, 그 모든 장면에 깃든
 전략과 직관의 균형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