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 coffee, 1616
울산 중심의 핫플레이스 브런치카페, 1616브런치

브랜드 디자인 컨셉


여섯 번째 시즌 프로젝트 ‘논스탠다드(NON STANDARD); 선명한 취향’은 일반적이지 않은 선택과 경험으로 만들어 가는 선명한 취향을 이야기합니다. 익숙한 것들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 새로운 것들을 경험해야만 그동안 내가 알지 못한 나의 새로운 취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논스탠다드한 경험’은 처음보는 음식을 먹어보는 것과 같습니다. 새로운 음식은 더 맛있을 수도, 맛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려는 경험을 통해 당신의 취향은 더 확고해 집니다.

새로운 경험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나의 색으로 조금 더 밝고 선명한 삶을 살 수 있도록